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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닥이 일하는 법

케어닥 조직문화

케어닥의 모든 소통과 의사결정은 자율과 책임을 바탕으로 이루어집니다
자율적으로 행동하되, 스스로 책임지는 문화
보고 및 제한이 없이 오전 7시~11시 자유로운 출근 시간
승인이 필요 없는 자유로운 휴가
주 2회 재택 근무 제도 실시
과업과 결과에 끝까지 책임지는 오너십
수직적인 책임 구조에 수평적인 커뮤니케이션
더 많은 권한에 더 많은 책임이 따르는 수직적인 책임의 구조 (C레벨-BO-팀리더-매니저)
직급에 관계없이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는 수평적인 피드백 문화 (영어 닉네임 사용)
돌려 말하기 보단 사실을 말하고, 정보를 공유하며 납득하는데 익숙한 솔직한 커뮤니케이션
감정과 관례, 관계가 아닌 논리적인 준거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회사와 구성원이 함께 성장하는 문화
“하자, 할 수 있다”를 조직에 전파하는 긍정적 실행의 문화
업무 몰입과 성장을 위해서라면 아낌없이 지원하는 문화
구성원의 피드백을 기반으로 개선하고 변화하는 상생의 문화
회사의 성장이 구성원에게도 실질적으로 이어지는 보상의 문화

케어닥 인재상

케어닥 팀은 이런 분들과 함께 일하고 싶습니다
Problem solver
상황만 탓하기보다, 문제해결과 개선에 집중하는 사람
일을 하다보면, 우리는 항상 이슈에 직면합니다. 그때 상황 자체나, 문제를 발견한 사람, 문제를 만든 사람을 탓하기 보다,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은 해결책이 무엇인지 고민하여, 어떻게 개선하고 예방할지 고민합니다.
Mutual respecter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소통하는 사람
케어닥은 서로 다른 환경과 경험을 쌓아온 사람들 속에서 “더 나은 돌봄문화/We’re making care better”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 가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동료를 인정하고 서로 각자의 다양한 경험을 존중하며, 내가 속한 조직을 넘어 다른 조직의 고민과 힘든 과업까지 이해하여 소통합니다.
Team supporter
소속팀을 넘어 케어닥이라는 ONE-TEAM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사람
우리는 목표는 케어닥의 성장과 시니어 케어 산업의 발전입니다. 각자의 팀에서 다른 팀과 협업을 하는 것 이상으로 우리 공동의 목표와 케어닥이라는 ONE-TEAM을 위하여 서로의 역량을 나누고 서로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Positive influencer
주변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하는 사람
노인 돌봄 시장을 바꾸기 위해 우리는 매일, 매주, 매월 새로운 문제를 격파하며 산을 넘어야 합니다. 안 될 것 같은 일들 투성이지만 미루고 피해가기만 할 수 는 없는 것이 우리가 마주한 시장이죠. 눈앞의 돌뿌리와 장애물 앞에서 ‘안될 거 같은데’ 보다 “한번 해보자!”고 말해 줄 수 있는 사람, 누군가의 단점 보다는 장점을 보면서 조직에 긍정적인 시너지를 불어넣어 줄 수 있는 사람입니다.

케어닥 복지

구성원의 성장과 몰입을 위한 근무환경과 복지를 지속적으로 고민하며 함께 만들어갑니다
업무 몰입과 성장을 위한 지원
7시~ 11시 사이 유연시차출근 제도 실시
자율 휴가제도 및 주 2회 재택근무 실시
성장을 위한 강의 및 세션 참가비 지원
케어닥 도서관 운영 - 도서 구매 지원
야근시 식대 및 택시비 지원
케어닥 소통을 위한 지원
둘째, 넷째 주 금요일 리프레시 점심 2시간
팀 회식비 지원
개개인을 위한 지원
케어닥 임직원 케어 크레딧 연간 100만 원 지원
생일자 조기 퇴근권 제공
명절 선물 지급
경조 휴가 및 경조비 지원
복리후생은 직무 및 사업체에 따라 상이하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방문요양 및 공단의 법령을 준수해야 하는 사업체 및 직무의 경우 법령 규정에 따라 근무 및 복지 제도가 본사와 상이하게 적용됩니다.